자동차 신차 구매시 가장 먼저 했던 것 트림과 옵션 선택









자동차를 신차로 구매할 때 가장 우선해야 하는 것들


- 엔진, 트림, 옵션, 색상 결정. 트림과 옵션 선택 편 -







신차 구매 시 우선시해야 하는 것들 세 번째 이야기다.

저번에는 1.6 터보 엔진과 2.0 자연흡기 엔진을 선택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최종적으로 1.6 터보 엔진을 선택하였고 엔진을 결정했다면 이제 해당 엔진에 대한 트림과 옵션 사양을 골라야 한다.

순서 상으로는 예산을 편성하고 차량을 선택하고 엔진을 선택하고 트림과 옵션을 선택하는게 맞다.

하지만 사실상 거의 트림과 옵션을 먼저 본 뒤 엔진과 차량이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트림과 옵션을 고민하는 부분에서 내 니즈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는 등급별로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옵션 사양들과 추가할 수 있는 옵션,
그리고 낮은 등급에서는 선택할 수 없는 옵션과 높은 등급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어떤 옵션들이 필수 옵션들이고 어떤 옵션들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지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는 과정에서 쉽게 옵션을 결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겠다.













트림과 옵션은 나의 니즈가 반영되는 부분으로, 내 기준에서 우선순위를 매겨서 결정하자






트림과 옵션을 결정해야 하는 부분은 앞서 정했던 예산과 더불어 내가 결정했던 차량,

그리고 엔진까지도 모든걸 뒤엎을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 하고 가장 고민도 많이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수 많은 선택지에서 내게 최고가 아닌 최선을 선택하는 거다.

모든 걸 다 가질 수 없고 내가 생각한 것과 많이 다를 수 있다.

다음은 K5 1.6 터보 트림과 옵션 사양표다.



출처 : 기아 홈페이지

출처 : 기아 홈페이지



1. 내가 차를 사면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옵션을 먼저 결정한다.


 - 그저 그냥 있으면 좋은 옵션이 아닌, 이것만은 꼭 있어야 하는 옵션에 집중한다.
 - 주로 안전사양과 관련된 옵션이 우선시된다.
 - 결정하지 못하겠다면 이렇게 나누는 게 도움이 된다.
    안전 > 첨단 운전자 보조 > 내장 > 외장 > 시트 > 편의 > 인포테인먼트



2. 꼭 필요한 옵션을 정했다면, 다음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옵션을 결정한다.


 - 내 차가 밖에서 봤을 때 멋있는 게 좋은지, 내가 운전할 차인데 운전자인 내가 안에서 운전     할 때 편한 게 좋은지와 같은 이야기다.
 - 통풍 시트와 핸들 열선과 같은 옵션들은 거의 필수로 들어가겠지만 혹시 선택하지 못했다     면 이 부분에서 있어야 되는 옵션으로 대부분 선택한다.
 - 차에서 음악 듣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돈을 주고 사운드 장치를     선택할 정도가 아니라면 이 부분에서 없어도 되는 옵션으로 선택한다.
 - 운전자와 조수석은 대부분 한 묶음이고 뒷좌석은 별개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뒷좌석에       대한 옵션이 꼭 필요한지 안 한 지도 판단해 보면 좋다.



3.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옵션을 결정했다면, 있으면 좋겠다는 옵션들의 총가격을 매겨 예산안에 부합하는지 판단해 본다.


 - 이때 있으면 좋겠는 옵션이 예산을 초과한다면 그중에서 다시 하나를 버려서 예산에 맞는     것들을 선택한다.
 - 있으면 좋겠다는 옵션들을 다 포함하고도 예산이 남는다면 아쉽게 버렸던 옵션들의 
   가격을 보고 부합한다면 추가시킨다.



4. 예산에 맞춰 옵션을 필수와 필요해 보이는 것, 필요 없는 것으로 나누었다면 그 이후에 트림을 살펴보며 기본 품목과 추가 품목에 대한 내용을 살펴본다.


 - 이때 내가 옵션을 추가하지 않아도 기본 품목에 포함되는 트림이 있는 반면, 
   해당 트림에는 내가 원하지 않는내용도 있을 수 있다.
 - 또한, 어떤 옵션을 얻기 위해 상위 트림을 골랐으나 기본 품목에 내가 원하는 옵션보다 
   쓸데없는 옵션이 너무 많아서 트림을 하나 내리고 추가 옵션으로 그 옵션을 얻는 게 
   이득이 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우선 예산이 찻값만 딱 3000만 원 선에 맞췄어야 했다.

그렇다 보니 최고 트림인 시그니처 등급은 할 수 없었고, 그 아래인 노블레스와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고민했었다.

노블레스 트림을 선택한다면 나의 예산에 다소 초과될 수 있지만, 노블레스 트림에서 얻을 수 있는 옵션이 내가 원하는 옵션이라면 선택했어야 했다.

하지만 내가 노블레스 트림을 선택하지 않은 결정적 이유는 이 트림에 기본품목으로 들어가 있는 '슈퍼비전 클러스터' 때문이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는 비교적 고장이 났을 때 수리하기 상당히 비쌀 것이라고 
판단했고, 직관적으로 내 주행 상태가 표시되어야 하는 계기판이 디지털로 되어있는 그래픽형태다...? 그래픽이면 프레임이 있을 텐데 이 프레임이 떨어지거나 디스플레이상 에러가 나서

계기판의 속도계가 현재 내 속도를 정확하게 표시해주지 못한다면...?

이러한 생각들로 난 디지털 계기판보다는 아날로그 계기판을 원했기 때문에 노블레스 트림은 선택하지 않았다.

옵션을 보고 트림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트림을 선택하면 해당에 들어가는 기본 품목은 내가 원한다고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본 품목에 원하지 않는 옵션이 있다면 그 트림은 선택하면 안 된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나는 그 아래 등급인 '프레스티지' 트림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또 기본 품목에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없었다.

이 옵션은 K5 3세대의 가장 큰 특징인 쩜쩜쩜로 이어진 리어 램프를 말하는데, "내가 이거 보고 예뻐서 이 차 사려고 한 건데 이게 없으면 안 사지!"였다.

그렇다면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이걸 얻기 위해서는 추가 선택 품목 중 '스타일' 옵션을 넣어야 했다.

또한, 이 '스타일' 옵션을 추가하게 되면 19인치 휠도 얻을 수 있었기에 나에게는 필수적인 옵션이었다.

그렇게 '스타일' 옵션을 추가로 넣었고, 다음으로는 '컴포트' 옵션이 있었는데 이건 선택하지 않았다.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컴포트를 넣으려면 65만 원이었는데, 주로 동승석과 뒷좌석에 대한 옵션으로 나에게는 이 돈을 사용하는 것만큼 옵션들이 큰 메리트가 아니었다.

그다음은 '드라이브 와이즈' 이것은 정말 필수였기 때문에 선택했다.

전방 충돌방지보조, 후측방 충돌방지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안전 하차 보조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안전과 관련된 옵션뿐만 아니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매우 필수였다.

75만 원을 주고 추가.

문제는 이다음이었다, 

프레스티지 트림의 기본 품목엔 인포테인먼트가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였는데, 

K5 운전석 기준 계기판과 이어지는 일체형 느낌이 아니어서 너무 안 예쁜 게 느껴졌다.

어떻게 보면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K5 3세대의 실내 완성인데, 내가 이걸 포기하는 게 맞나 싶었다.

또 이 옵션이 저렴했다면 고민도 안 했을 텐데, 무려 95만 원이다.

이 옵션을 추가할지 말지에 대한 고민을 할 때 예산을 봤다.

프레스티지 트림 대략 2800만 원, 스타일 80만 원, 드라이브 와이즈 75만 원

총 2955만 원, 여기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 95만 원..

예산 3000만 원에서 50만 원가량이나 초과된다.

일단 다른 옵션은 이제 추가할 거 없었고 이걸 하냐 마냐였는데, 이때 내가 드는 생각은 이거였다.

"내가 3000만 원이나 주고 최소 5년 이상 탈 차인데, 자주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신차라고 한다면 이 돈 백만 원은 내가 더 써도 후회는 안 할 것 같아."

내가 이 100만 원 때문에 내 차에 대한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싶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이 10.25인치 내비게이션 옵션까지 추가하기로 하여 내 차의 구입금액은 30,062,000원이었다.(그 당시 가격)



난 3천만 원짜리 차를 샀지만, 내 만족도는 1억짜리 차를 산 것 같았다.

지금 다시 생각해 봐도 그때 나의 선택은 후회 없고 완벽한 선택이었다.






길고도 험난했던 트림과 옵션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끝났다.

차량 색상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것은 너무 개인취향이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색을 하면 된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금융 옵션과 대출, 그리고 할부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겠다.











Q : 자동차를 구매할 때 선택해야 하는 옵션 중 제일 중요한 것에 대해 설명해 줘




A : 자동차를 요청할 때 선택해야 하는 옵션은 카탈로그입니다. 분할 특정 옵션이 가장 중요해지는 개인의 우선 순위와 제작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려하는 중요한 옵션 몇 가지입니다.

안전 : 안전은 운전 중 주의사항 중 하나입니다. 제동시스템, 에어백, 배꼽유지 보조시스템, 전방카메라 및 센서, 안전벨트경고시스템 등의 안전기능을 제공하는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비: 연료 가격은 지속 비용 운영 중 하나입니다. 연료가 높은 차량은 비용이 많이 들 수 있고 동시에 환경 친화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비를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간 및 추후 기능: 자동차를 외부에 있을 때 외부 내부 공간과 추후 기능 주요 고려 사항입니다. 균형 및 화물 공간, 균형 시트, 클라이메이트 리프트, 함수테인먼트 시스템, 핸즈프리 기능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저자 성능: 드라이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덜 성능을 고려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속력, 조향 반응성, 조향 경험, 브레이크 성능 등을 확인하고 개인의 가공 스타일과 맞는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 및 예산: 자동차 구매에는 예산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가격은 일반적으로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제품 요소 중 하나입니다. 자신의 자금과 비용을 고려하여 자동차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차 구매에 가장 중요한 옵션은 개인의 우선 순위와 운전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옵션을 결정하기 위해 진행과 요구 사항을 고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Q : 파노라마 선루프는 자동차가 사고 났을 때 운전자가 더욱 위험해질 수 있고 차체를 뒤틀어지게 한다는 주장들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




A : 파노라마 선루프는 많은 운전자들에게 인기 있는 옵션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찾아낸 선루프가 자동차에 도움이 되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을 요구했습니다. 그에 대한 의견은 상황과 외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단, 파노라마 선루프가 사고가 발생하면 시운전자에게 더 큰 위험을 초래한다는 주장은 일부 사고 상황에서 초조할 수 있습니다. 클럭루프는 유리 패널이 크고 넓어진 선서 차량의 상부를 더 쉽게 보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영상이 전복되거나 뒤집히는 등의 상황에서는 유선형이 최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고 상황은 비교적 심각하며, 대부분의 사고는 대략적인 운전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또한 자동차 제조업체는 안전을 고려하여 PCB 선루프를 설계하고 테스트합니다. 방패 선루프에는 강화유리, 안전잠금장치, 안전장치 및 롤러쉐이드와 같은 보호장치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둘러싸는 선루프를 보다 안전하고 견고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박테리아 선루프의 내부인 노출은 존재하지만, 그 영향은 상황에 상응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그 장점인 햇빛과 필드를 포기하는 생산 환경을 더 가치있게 여기고 선택합니다. 자동차를 우선순위와 생산방식, 건설환경 등을 고려하여 가장 먼저 개인적으로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 나는 디지털 계기판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디지털 계기판이 문제가 될만한 것들이 있을까?




A : 디지털 계기판은 최근 자동차에서 점점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플래시로 디지털 판에 실제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몇 가지 문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디지털 모양판에 대한 정상적인 우려 사항입니다.

정보로드: 디지털판은 적층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압 정보가 표시되면 운전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식별하기

가독성 문제: 디지털판의 디자인이 적절하지 않거나 화면 크기가 작으면 가독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흐리거나 밝은 햇빛이 강한 상황에서는 정보를 읽을 수 없습니다.

기술 약화 가능성: 전자 기기는 시간이 지나면 그에 따라 약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디지털 소량판도 이와 관련하여 디스플레이 오류, 시스템 충돌 또는 전원이 발생하는 것과 같은 기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표면으로 인해 운전 중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디지털 판의 문제를 낮춰서 환경을 개선하고 가해를 개선시키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 선호나 생산 스타일에 따라 디지털적으로 판의 장점을 더 중요시하는 고유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동차를 축소할 때 가장 먼저 순위와 선호도를 고려하여 자신에게 가장 오랜 기간 판 유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몇몇 자동차는 아날로그 판과 디지털 판을 조합하여 제공하여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Q : 18인치 휠을 사용할 때보다 19인치 휠을 사용할때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해 설명해 줘




A : 18인치 휠과 19인치 휠은 자동차의 소형 및 기본 권리에 차이를 줄 수 있는 옵션입니다. 다음은 19인치 휠을 사용할 때 얻을 수 있는 대략적인 이점입니다.

스타일과 고급: 19인치 휠은 더 크고 더 강렬한 소형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큰 바퀴는 자동차의 프로필을 강조하고 지문인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요소와 함께 19인치 휠은 자동차의 스타일과 반복을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조향 반응 성과 핸들링: 19인치 휠은 더 큰 직경과 낮은 프로필 틸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차량의 조향성을 개선하고 바퀴의 더 큰 직경이 더 많은 지역의 핸들링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더 큰 바퀴는 실시간 해독도 생체의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성능: 19인치 휠은 더 큰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브레이크의 크기가 커질수록 더 큰 농작물을 만들어서 열 분산이 개선되고 브레이크 성능이 향상됩니다. 따라서 더 큰 바퀴를 사용할 때 주행 성능의 개선이 기대될 수 있습니다.

회전 안정성: 19인치 휠은 더 넓은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으며, 회전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넓은 티끌은 접지와의 접지 감소가 더 일반적인 트랙션과 제동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19인치 휠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몇 가지 적용할 수 없습니다. 바퀴의 크기가 커질수록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고, 울타리 등의 장애물과 충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바퀴의 크기가 커지면 편안한 성과 진동 흡수 능력이 감소할 수 있어 작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19인치 휠을 시각적으로 차량의 세부적이고, 기본적 권리, 비용 및 선호도를 고려하여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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